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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기반 이동통신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이 저궤도 위성을 통한 스마트폰 직접 연결 기술력과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1년간 375%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위성 부품의 수직계열화와 전용 반도체 설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 협력하며 약 30억 명의 가입자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폭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영업손실 지속과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추가 위성 발사 및 규제 승인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AST스페이스모바일, 1년새 375% '쑥'
단말기 없어도 스마트폰과 연결
부품 95% 수직 계열화 등 강점
'고속 데이터 처리' 자체칩도 보유
매출 급증했지만 상용화는 과제
연간 영업손실 2.8억달러 달해
◇1년간 주가 37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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