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플레 4%까지 갈 수도…Fed, 올해 한번 금리 인하"
이란전으로 미국 인플레이션이 올해 말 4%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이 정체되면서 에너지뿐 아니라 농산물, 식품, 반도체 등 다양한 품목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면서다.

프랭클린템플턴의 스티븐 도버 수석 시장전략가는 7일(현지시간) 줌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올해 약간 하락해 3%에서 2%에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최소 3%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우 나쁜 상황에서는 4%까지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