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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주요 인프라 파괴와 하룻밤 사이의 국가 제거를 경고하며 7일을 최종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습니다. 미군은 155대의 항공기를 동원해 이란 내 고립된 조종사를 구출하는 대규모 작전에 성공했으나, 대통령은 작전 정보의 언론 유출 및 한국, 일본 등 우방국들의 지원 부족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란 측은 중재국의 휴전안을 거부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 징수를 위한 법적 절차에 착수하며 미국과의 대립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리품은 승자의 몫"..이란 석유 통제권 확보 의지
내일 밤도 이란 제거 가능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서 "이란을 하룻밤 사이에 제거하는 게 가능하다"면서 "내일 밤도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밤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까지 합의를 하라고 이란을 종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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