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말본골프와 코닥어패럴 등을 운영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해 매출 2,840억 원을 기록한 이 회사는 올해 수출 실적의 대폭적인 성장을 전망하며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장 및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IPO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하고 IPO 절차를 본격화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대명화학의 패션 부문 계열사로 2019년 7월 설립됐다. 2020년 코닥어패럴을 국내에 들여오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필름 카메라 브랜드 코닥의 아날로그 감성을 기반으로 복고풍 패션 트렌드를 이끌었다. 2021년부터 말본골프를 국내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이 밖에 시에라디자인, 디아도라, 디오디, 프룻오브더룸, 에버에이유 등 총 10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4%가량 늘어난 284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