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혁 기자
사진=최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 전쟁의 협상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6일 코스피 시장은 극심한 눈치 보기 장세와 함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지난달 27일 대비 1.13% 하락한 5377.3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하락했으나 수급 측면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포착됐다. 지난달 18일 이후 12거래일 연속 '팔자'를 외치던 외국인이 지난 4월 3일 8145억원을 순매수하며 돌아섰고, 기관 역시 7168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은 같은 기간 6.81%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