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전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전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저녁 9시, 한국시간으로 10시에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이란 전쟁이 시작된 후 첫 대국민 연설인 만큼,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여는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가 관건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그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 우리 책임이 아니고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와서 지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는 해협을 다시 열 때까지 이란과 휴전하지 않고 공격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