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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2030년 1나노미터 공정 도입 로드맵을 수립하고 차세대 포크 시트 기술을 통해 TSMC와의 기술 경쟁 및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파운드리 사업부, 2030년 본격화
포크시트 기술로 전력효율 높여
2나노 공정 수율 60% 넘어
파운드리 올해 흑자 전환 기대
◇포크 시트 도입…미세 공정 혁신 노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2030년 1㎚ 반도체 공정 연구개발(R&D)을 완료하고 양산 라인에 이관하는 계획을 세웠다. 1㎚ 기술은 꿈의 혁신 공정으로 통한다. 반도체 칩 안에서 데이터 처리를 담당하는 소자의 폭이 1㎚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여서다. 현재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최첨단 공정인 2㎚ 기술보다 소자 폭이 절반으로 좁아지기 때문에 공정 난도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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