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단지에 '수영장·프라이빗 시네마'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단지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투시도)를 비롯해 프라이빗 시네마와 실내 수영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롯데건설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 서울 용산구 이촌 현대아파트(이촌 르엘)가 주인공이다. 이촌동 일대는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많아 향후 새로운 부촌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100~122㎡ 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다음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4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 규제지역인 용산구에 속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입주일로부터 2년간 실거주 의무가 있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