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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자국 핵심 산업인 자동차 제조업 보호와 북미 공급망 전략을 위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멕시코, 아시아산 제품에 5~50% 관세
중국 "무역 장벽 형성" 강하게 비판
핵심 산업의 구조적 충돌 성격
최대 50% 관세…"보복 가능" 옐로카드
2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전일 멕시코의 새로운 관세 조치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냈다. 멕시코가 올 1월부터 1463개 품목의 아시아산 제품에 5∼50% 관세를 부과한 조치가 중국 상품과 서비스·투자의 멕시코 시장 진입을 제한한다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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