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수도권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일반분양 물량이 대거 풀린다. 서울 규제지역과 경기도 공공택지 등에서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분양상한제 단지를 잡아라"…2분기 전국 2.2만가구 공급
2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전국 분양가 상한제 일반분양 물량은 2만2432가구다. 작년 2분기(1만4516)보다 54.5% 늘어난 규모다. 수도권이 전체의 88.7%인 1만9903가구다. 1년 전(1만811가구)보다 84.1% 늘어났다. 지방은 2529가구로 31.7%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