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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 철을 맞아 서울 서초·동작 등 핵심 입지와 경기·인천의 교통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내 약 2만 7천 가구의 대규모 분양 장세가 펼쳐질 전망이다.
◇서초·노량진 등 핵심 입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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