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좌측) 미국 대통령,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 사진=EPA·로이터, 연합
도널드 트럼프(좌측) 미국 대통령,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 사진=EPA·로이터, 연합
미국과 이란이 한 달간 휴전을 선언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25일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증시 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국제 유가도 급락하고 있다.

전날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란 전쟁 조기 종식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한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17포인트(2.74%) 오른 5553.92로 거래를 마감하며 550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7230억원, 967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외국인은 1조986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4거래일 연속 순매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