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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화장품 수출액이 K-컬처 확산에 힘입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중국 및 서구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23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이달 1~20일 라면 잠정 수출액은 1억1466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86% 증가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1억295만달러)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국 수출이 43.34% 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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