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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 중 원전 분야가 첫 프로젝트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원전 설계 및 시공 역량을 갖춘 국내 건설사들이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3500억달러 투자 본격화
실무단, 美와 원전 수출 논의도
대우건설·현대건설·DL이앤씨 등
원전 밸류체인 갖춘 건설사 주목
◇대미 투자 가시화로 건설주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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