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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정부의 대규모 지원과 공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한국과의 D램 기술 격차를 급격히 좁히며 상하이 증시 상장과 첫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메모리 굴기' 대표주자 CXMT 대해부
中정부 '뒷배' 업고 급성장
막대한 지원금 받아 조단위 R&D
매출 대비 투자비중 삼성전자 3배
D램 점유율 4.7%로 세계 4위 올라
'AI發 슈퍼 호황' 반사이익
작년 첫 흑자내며 올해 상장 추진
조달 자금으로 생산시설 대폭 보강
첨단 HBM 양산땐 K반도체 위협
◇ 사명에 담긴 시진핑의 ‘반도체 굴기’
1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CXMT는 이르면 이달, 늦어도 올해 상반기 상하이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상장을 앞두고 공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CXMT의 주주 구성, 인력, 실적, 고객사, 연구개발(R&D) 투자비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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