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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여 화웨이, CXMT, SMIC 등 중국 기업들이 AI 가속기 설계부터 생산 및 장비 국산화까지 아우르는 자국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며 기술 자생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만으로
반도체 생태계 구축
1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AI 반도체 설계를 맡은 화웨이와 HBM을 제조하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파운드리 기업 중신궈지(SMIC) 간 AI 가속기 동맹의 힘이 세지고 있다. 화웨이가 설계한 GPU에 CXMT의 HBM2E(3세대 HBM)를 붙여 SMIC가 7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에서 제조한 ‘어센드 910C’ AI 가속기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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