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월 수사 끝날 때까지 워시 인준 안돼" [Fed워치]
미국 공화당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인준 절차를 계속 막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어떤 Fed 인사 인준에도 찬성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소속 틸리스 의원은 의사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워시 후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내 입장을 바꾸게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