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사이에도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거의 끝났다"는 표현과 "아직 충분히 이기지 못했다"는 표현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혼란스런 신호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도럴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서 열린 공화당 의원 이슈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서 "여러 면에서 승리했지만 아직 충분히 이기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