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다음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에서 아파트를 선보여 노량진뉴타운 분양 포문을 연다. 양천구 목동 오피스텔, 노원구 백사마을 등 업계 관심을 끄는 프로젝트를 잇달아 공개해 관심을 끈다.

GS건설, 노량진뉴타운 등 1.4만가구 공급
GS건설은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 1만4000가구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800가구에서 60%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달 경기 오산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1275가구)에 이어 1분기에 경남 창원 ‘창원자이더스카이’(519가구), 2분기에 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765가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부터 추진한 자이 리브랜딩이 올해 새로 공급되는 단지에도 적용된다. 새로운 자이는 기술과 설계는 기본이고, 고객의 일상과 경험을 차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 변경이라기보다는 주거 가치를 높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