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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코스닥 액티브 ETF 2종이 10일 동시 상장하며 저평가 종목 발굴에 집중하는 삼성액티브와 시총 상위주 중심의 안정적 운용을 내세운 타임폴리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삼성, 성호전자·큐리언트 편입
시가총액 관계없이 성장주 발굴
전날 NXT서 편입株 공개 논란도
타임폴리오, 안정성에 초점
비나텍·펄어비스 등 담을 듯
개인이 정보에 접근하기가 비교적 어렵고 종목별 체력 차이가 큰 코스닥시장 투자의 단점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올해 전체 ETF 중 자금 순유입 1위는 ‘KODEX 코스닥150’(5조6887억원)이었고 3위와 5위는 각각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2조5684억원), ‘TIGER 코스닥150’(1조7708억원)이 차지했다. 3개 상품의 순유입 규모가 10조원을 넘길 정도로 코스닥시장 투자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우선 운용보수 경쟁력에선 연 0.5%를 책정한 KoAct 코스닥액티브가 앞선다. 타임폴리오운용은 연 0.8%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1000만원을 3년간 운용하면 KoAct 상품은 15만5000원, TIME ETF는 25만5000원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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