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금은방에서 골드바가 진열되어 있다./임형택 기자
서울 시내 금은방에서 골드바가 진열되어 있다./임형택 기자
"'전쟁나면 금', 사실상 공식 아니었나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영향에 국내 증시가 출렁이는 동안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 관련 주요 상장지수펀드(ETF) 중 일부는 이달들어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위기엔 금’이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는 시기라는 얘기다.

美 공습 이후 금 ETF ‘비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날까지 주요 금 ETF는 1% 안팎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 국내 금 관련 ETF 중 규모가 가장 큰 ‘ACE KRX금현물’은 0.89% 올랐다. KODEX 금액티브’는 1.18%, ‘SOL 국제금’은 0.9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