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한 공급 부족 현상에 따라 미쓰비시가스케미컬과 레조낙 등 일본의 핵심 소재 기업들이 기판 소재 가격을 30% 이상 인상하면서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국내 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인 미쓰비시가스케미컬은 다음달부터 동박적층판(CCL), 프리프레그, 구리수지시트(CRS)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30% 인상한다는 공문을 고객사에 발송했다. 앞서 일본의 CCL 공급 업체인 레조낙 역시 이달부터 소재 가격을 30% 이상 올리겠다는 방침을 고객사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