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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개발 주역인 '알파고 마피아'들이 트랜스포머 모델의 데이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강화학습 기반의 '경험 축적형 AI'로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알파고 쇼크 10년…스스로 경험 축적하는 AI로 진화
알파고 승리 이끈 '2국 37수' 그후
방대한 데이터 전부 학습한 AI
인간에게서 배울 지식은 고갈
AI 스스로 규칙과 목표 만든 뒤
경험 축적해 '자기 데이터' 생성
감정 피드백 통해 더 빨리 학습
알파고 만든 리플렉션AI 창업자
"머잖아 연구자 AI의 시대 올 것"
과학적 난제 해결할 초지능 올인
하지만 경기가 종반으로 접어들자 이 한 수는 중앙 세력을 장악하는 결정적 기점이 됐다. 알파고는 이미 100수가 넘는 미래를 계산하고 있었다. 당시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으로 현장을 지켜보던 이오안니스 안토노글루 리플렉션AI 공동창업자는 그 순간을 이렇게 기억한다. “처음엔 버그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파고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죠. ‘아냐, 걱정 마.’”
딥마인드 떠난 ‘알파고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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