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캐논 '반도체 연합군' 라피더스에 시제품 맡긴다
일본 ‘반도체 연합군’ 라피더스가 캐논과 카메라 등 이미지 처리용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 캐논은 반도체 성능이 확인되면 라피더스에 생산을 맡길 것으로 전망된다. 라피더스가 고객 확보에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라피더스와 캐논은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이미지 처리용 칩 시제품을 라피더스의 홋카이도 지토세 공장에서 제작한다. 캐논과 손잡은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시놉시스를 통해 라피더스에 생산을 위탁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