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사진 미래에셋증권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사진 미래에셋증권
“이제는 인공지능(AI)에 투자하지 않는 게 위험한 시대입니다. 부의 재편이 점점 빨라지는 와중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을 불리기 힘들어질테니까요. AI가 내 직업을 대체할까 봐 걱정된다면 더더욱 핵심 AI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AI 투자, 리스크 헷지 차원에서라도 필요”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5년간 AI가 우리의 삶과 직업, 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날 것”이라며 “직업이 AI에 대체되는 위험을 헷지(회피)하기 위해서라도 핵심 AI 기업은 포트폴리오에 담아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센터장은 이달부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를 이끈다. 10대 증권사 중 처음으로 나온 1980년대생 '최연소' 센터장이자 첫 여성 센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