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가 4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정책 자문기구인 정협과 입법 기관인 전인대를 아우르는 양회는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정책 기조를 공식적으로 확정하는 자리다. 올해 양회에선 성장 방어, 기술패권 장악, 체제 안정이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고속성장 시대 막내린 中…시험대 오른 '시진핑 1인 체제'

첫 4%대 성장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