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765KV 초고압 변압기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06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HD Hyundai Electric America Corporation이고, 계약금액은 983억원 규모로 최근 HD현대일렉트릭 매출액 3.32조 대비 약 2.96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6년 01월 05일 부터 2028년 11월 09일까지로 약 2년 10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6년 01월 05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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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분석한 HD현대일렉트릭은 현대그룹의 중전기기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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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3일 증시 역사상 최대 낙폭(910.71포인트)을 기록하며 8200선으로 추락했다. '반도체 투톱' 쏠림 현상이 심화한 상황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대장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2% 넘게 급락하자 '패닉셀(공포 매도)' 장세가 연출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올해 27번째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간 기록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 낙폭이 장중 8%를 넘어서면서 서킷브레이커(20분간 매매 중단)까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이 연출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49포인트(9.99%) 내린 8204.06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76.85포인트(7.94%) 하락한 891.55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는 10.53% 내린 1321.74까지 밀렸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장중 89.69까지 치솟으며 90선에 바짝 다가섰다.9천피(코스피지수 9000) 시대를 주도한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SK하이닉스는 12.47% 내린 255만5000원, 삼성전자는 12.31% 하락한 31만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 비중은 SK하이닉스가 25.18%, 삼성전자가 25.06%로 두 종목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의 절반(50.2%)을 차지했다.국내 증시 변동성은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날 올해 들어 27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채 반년도 되기 전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기록한 연간 최다 발동 횟수(26회)를 넘어섰다. 지난 15일 2008년 기록과 동률을 이룬 지 불과 8일 만에 연간 단위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낙폭이 8%를 넘어서면서 오후 2시35분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국내 증시 대장주 자리에 오른 지 하루 만에 코스피지수가 10% 가까이 폭락했다. 투자자 사이에서는 한 달 전 '강세장 종료 시그널'을 경고한 증권사의 보고서가 재차 주목받고 있다.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9% 하락한 8203.8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0.34% 내린 9083.54로 출발한 뒤 잠시 반등하는가 싶더니 이내 하락 전환하며 급격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오전 11시40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후 들어서는 낙폭이 더 확대돼 오후 2시33분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해 20분간 매매 거래가 중단됐다.급락의 진앙지는 반도체 양대 대형주였다. 삼성전자는 12.31% 내린 31만원에, SK하이닉스는 12.47% 하락한 255만5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과 유사하게 반도체 쏠림현상의 단기 부작용이 또 나타났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위 쟁탈 과정에서 전날 쏠림이 유독 심했던 만큼 이날은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더 거셌다"고 분석했다.폭락장이 발생하면서 업계에선 SK하이닉스가 시총 1위에 오른다면 국내 증시 강세장이 끝날 신호로 봐야 한다던 하나증권의 리포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8일자 보고서에서 "기업 이익 증가에 기반한 현재 강세장의 종료 시그널은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시점"이라며 코스피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으로 두 종목의 시총 역전을 제시했다.실적 규모의 역전이 없는 상태에서 주가 과열만으로 시총 1위가 바뀌는 현상은 버블의 정점이자 붕괴의 전조 증상이라는 분석이다.
온체인 트레이딩 플랫폼 터보플로우가 판테라캐피털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600만달러(약 9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블루밍비트가 23일 보도했다.투자 라운드에는 서스퀘하나 크립토와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터보플로우는 무기한 선물과 예측 시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 확대와 유동성 인프라 강화, 글로벌 사용자 확보에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토니 허 터보플로우 창립자는 "터보플로우는 일반 사용자도 전문가 수준의 유동성과 체결 품질, 리스크 관리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