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엔터테인먼트는 연기자 중심 매니지먼트사로, 업계에서 '연기력 기반 캐스팅의 정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경, 김지영, 김태한 등 연기파 배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에서 주목받은 이도혜 배우를 영입했다. 회사는 오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매니지먼트 노하우, 신인 발굴력, 드라마·영화·광고 등 폭넓은 활동 기획 역량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태원아트미디어는 국내 35여 개 시공·시행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동주택 TV 광고를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해외 드라마·영화 공동 투자 제작, 뉴미디어 콘텐츠(유튜브, 숏폼), 음원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3년간 약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모기업 태원씨아이앤디의 자본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이는 향후 양사가 협력해 제작할 콘텐츠의 규모와 완성도, 시장 경쟁력을 높일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환 국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태원아트미디어가 지닌 제작 역량과 자본력, 그리고 자사의 배우 매니지먼트 노하우가 결합해 소속 배우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너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MOU는 양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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