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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 윤성영 감독, 한화생명 합류…'뉴 오렌지 전차' 이끈다
새롭게 '오렌지 전차'를 이끌게 된 윤성영은 프로 선수 경험이 있는 지도자다. MVP 오존, 삼성 갤럭시 오존 등에서 선수로 활동하다 2014년부터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중국 리그 LPL의 비시 게이밍(현 레어 아톰), 팀 WE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8 시즌 징동 게이밍의 감독으로 부임해 2023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다. LPL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 등을 달성했다. 올해는 톱 e스포츠의 감독을 맡아 팀을 2025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4강에 올려놨다.
징동 게이밍 시절부터 함께한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과의 호흡이 주목할 점이다. 윤 감독과 서진혁은 징동에서 함께 LPL과 MSI를 제패하며 팀을 전성기로 이끈 바 있다. 이 같은 시너지가 한화생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