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지투지바이오, SK하이닉스, HJ중공업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오전 10시 현재 지투지바이오가 23만80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14.42% 뛰었다. 전날 회사는 유럽 소재 글로벌 빅파마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상대방과 계약금은 비공개다. 계약금과 관련해선 의무공시 대상에 해당하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의 10% 이상’이라고만 전했다. 지투지바이오의 지난해 매출은 약 8억원이다.
투자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SK하이닉스는 34만8250원으로 0.21% 하락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HJ중공업은 6.95% 강세다. HJ중공업은 전날 2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을 기존 2만8456원에서 2만991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