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vs 제약·바이오…이상로, 나현후 대표의 하반기 주목 섹터 [진짜 주식 3부]
엔비디아 훈풍 타는 HBM·AI 반도체
금리 인하·글로벌 제약사 협력 모멘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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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목)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3부에서는 와우넷 파트너 이상로(베스트인베스트) 대표와 나현후(현명투자연구소) 대표가 9월 이후 주목할 섹터로 각각 반도체와 제약·바이오를 꼽았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소재·전공정 장비 기업이 먼저 움직이고, 시간이 지나면 패키징 업체들까지 수혜가 확산될 것”이라며 “투자 성향에 따라 소부장부터 대형주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또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5000 시대를 견인할 주도 섹터”라고 강조했다.
또한 “펩타이드 기반 비만치료제, ADC(항체-약물 결합체), 오가노이드(인공장기)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대형사와 협력한 중소형주에도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고영국증권에디터 ygg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