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앞두고, 현대차·삼성전기 수혜 기대 커진다 [진짜 주식 2부]
현대차, 관세 인하 기대와 자사주 매입으로 ‘투자 매력↑’
美 금리 인하 시, 자동차 수요 확대 기대감 부각
삼성전기, 기판·MLCC 투자 성과 본격화… 전장·AI 동반 성장
美 금리 인하 시, 자동차 수요 확대 기대감 부각
삼성전기, 기판·MLCC 투자 성과 본격화… 전장·AI 동반 성장
지난 8월 22일(금)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2부’에서는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강재현 전문가(현 인베스트먼트)와 최수창 전문가(MD컨설팅 대표)가 출연해,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유망 종목으로 각각 ▲현대차 ▲삼성전기를 제시했다.
그는 “7월 기준 미국 시장 점유율이 13%를 돌파하며 현대·기아차의 영향력이 확대됐다”며, “특히 금리 인하 시 할부금리 부담이 줄어 자동차 수요에 직접적 호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배당 매력과 함께 올해 자사주 매입(1조 원 규모)을 예고했다”며, “현재 글로벌 완성차 평균 PER이 8배 수준인데 반해 현대차는 4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MLCC 수요 확대와 전기차·AI 서버향 기판 공급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성이 크다”며, “한미정상회담 이후 AI·전장 산업이 부각될 경우 삼성전기가 진정한 수혜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권민증권에디터 reic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