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물가에도 '나홀로 하락'…한우 1등급, 평년보다 6% 낮아
프라이스 &
사육 마릿수 5년새 6% 늘었지만
육류 소비량 증가세는 주춤
"당분간 공급과잉 지속될 듯"
사육 마릿수 5년새 6% 늘었지만
육류 소비량 증가세는 주춤
"당분간 공급과잉 지속될 듯"
1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한우 1등급 등심 가격은 100g당 9233원으로 1주일 전(9294원)보다 1% 하락했다. 평년(9813원)과 비교해선 6% 낮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우자조금협회,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와 한우를 30~50% 할인 판매하는 ‘소(牛)프라이즈 한우 할인 행사’를 연다. 할인 행사 품목은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 등이다. 품목마다 등급별 할인 기준 가격을 정해 그 이하로 판매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하나로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 등 전국 온·오프라인 업체에서 열린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