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대책은 나올 필요가 없었다, 그들이 다른 선택을 했다면 | 집터뷰 노유정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7.05 08:00 수정2025.07.05 0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6·27 부동산 대책의 파장이 여간 큰 게 아닙니다. 각종 대출이 규제 대상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한 주 동안 혼란에 빠지셨죠. 하지만 이번 대책의 직접적 원인인 최근 서울 집값 급등세는, 결국 이들의 실책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3년째 은행을 취재하는 정의진 기자와 이야기해봤습니다.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노유정 기자 구독하기 유튜브 한경 코리아마켓의 노유정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관련 영상 1 대출규제 맛보기라는데…외국인 맛집된 한국 부동산? | 집코노미 타임즈 대출규제가 워낙 강력했던 탓일까요. 일각에선 내국인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취득 규모와 액수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규제는 마련되지 않은 반면 내국인들에 ... 비디오 뉴스 2 "무주택자 다 몰리겠네"…10억 로또 '올파포 줍줍' 4가구 떴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무순위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왔다. 분양가가 최초 분양 당시 가격으로 나와 시세 차익 최소 10억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다.4일 한국부동산원 ... 비디오 뉴스 3 국민은행,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접수 일부 재개 국민은행이 정부의 새 가계대출 규제 시행 전 주택 매매계약을 체결한 사람들을 상대로 먼저 비대면&n... 비디오 뉴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