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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팩토리, 대전 중구와 AI 기반 스마트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수요발굴 연계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팩토리의 AI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하여 중구의 지역 수요에 맞는 과제를 발굴 및 해결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음성인식 기반 콜센터(AICC) 구축 지원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법령·행정절차·지침 자동 분석 ▲AI 에이전트 기반 민원 챗봇 시스템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데이터 제공 및 연계, 기술 지원, 실증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보유 데이터 및 인프라 지원을 통한 서비스 개발 및 실증 ▲AI 민원응대 시스템 개발·구축 및 협약기간 내 후속관리 지원 ▲AI 관련 최신 기술의 지방자치단체 적용 및 실증 협력 등이다.
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가 민원 내용을 학습·분석하여,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공공서비스 전반으로 AI 기술을 확장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팩토리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작동하는 차세대 에이전틱 AI플랫폼 어시웍스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는 AI전문기업으로, 2020년 설립이래 다양한 AI관련 사업들을 전개했다. 2024년에는 대전시 유성구와 함께 AI기반 업무 매뉴얼 시스템을 구축하여 구청 내 공무원들의 문서 검색 소요 시간을 99.7% 단축시킨 바 있다.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는 “AICC와 연동하는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이지만 그간AIFactory의 AI에이전트 서비스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민원 효율화 달성을 위해 좋은 사례를 남기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