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피라맥스’ 코로나치료 관련 유럽 특허 확보로 상승세
신풍제약(019170)이 자사의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의 코로나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질환 효과를 인정받아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관련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특허는 코로나19는 물론 SARS·MERS 등 유행성 RNA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적용 범위를 포함하는 것으로, 지난 13일 승인되었다.
이번 특허는 ‘피로나리딘 인산염-알테수네이트’ 성분의 조성물로, 코로나 계열 감염에 대한 예방 및 치료 용도로 사용 가능함을 제도적으로 인정한 중요한 성과이다. 신풍제약 측은 해당 특허를 통해 글로벌 감염질환 영역에서의 확대를 꾀하는 한편, 향후 임상 및 상업화 단계에서도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 같은 특허 성과는 최근 WHO 등에서 RNA 바이러스 재유행 가능성을 언급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회사는 해당 특허를 바탕으로 국제 시장 진출 및 협력 기회 확대를 모색 중이라는 설명이다.
신풍제약, HD현대일렉트릭, 삼성SDI, 신한지주,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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