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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이에스티이, 삼성·SK 풉클리너 공급사....유리기판 가능 기술 부각 '강세’
아이에스티이의 주가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오는 2028년 반도체 제조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에스티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풉(FOUP) 클리너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유리기판까지 대응 가능한 풉 클리너를 개발완료, 상장 당시 유리기판 시장의 확대시 제품군 확장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될 거라고 전망한 바 있다.
26일 10시 32분 기준 아이스테이티는 전일 대비 14.08% 상승한 10,29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2028년 반도체 제조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 유리기판은 인공지능(AI) 칩과 같은 고성능 반도체 구현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부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미래 반도체 시장 대비에 착수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대체하는게 골자로, 삼성전자 유리기판 로드맵이 확인된 건 처음이다.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8년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전환하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풉 클리너를 공급하고 있는 아이에스티이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티이는 유리기판 공정에도 대응 가능한 풉클리너를 개발하여 양산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에스티이에 따르면 회사의 NFC600은 후공정 600mm PLP (Panel Level Packaging) 공정용 FOUP 세정이 가능해 유리기판 기반 반도체 후공정 개발 고객 대응이 가능하다.
아이에스티이는 올해 초 상장을 앞두고 유리기판 시장 확대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낸 바 있다. 아이에스티이 관계자는 "PLP 업체로부터 장비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유리기판 기반의 PLP향으로 제품군 확대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리기판 기반의 반도체 시장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당사의 풉 클리너 확장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26일 10시 32분 기준 아이스테이티는 전일 대비 14.08% 상승한 10,29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2028년 반도체 제조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 유리기판은 인공지능(AI) 칩과 같은 고성능 반도체 구현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부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미래 반도체 시장 대비에 착수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대체하는게 골자로, 삼성전자 유리기판 로드맵이 확인된 건 처음이다.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8년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전환하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풉 클리너를 공급하고 있는 아이에스티이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티이는 유리기판 공정에도 대응 가능한 풉클리너를 개발하여 양산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에스티이에 따르면 회사의 NFC600은 후공정 600mm PLP (Panel Level Packaging) 공정용 FOUP 세정이 가능해 유리기판 기반 반도체 후공정 개발 고객 대응이 가능하다.
아이에스티이는 올해 초 상장을 앞두고 유리기판 시장 확대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낸 바 있다. 아이에스티이 관계자는 "PLP 업체로부터 장비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유리기판 기반의 PLP향으로 제품군 확대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리기판 기반의 반도체 시장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당사의 풉 클리너 확장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