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라씨로의 분석에 따르면 16일 투신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59.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35억원), 두산에너빌리티(29.06억원) 등을 순매수 했다.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로 알려진 한미반도체는 전날보다 0.2% 상승한 32,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사모펀드는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시스템(101.93억원), 한국전력(95.21억원), 두산(68.84억원) 등을 순매수 했고, 연기금은 한미반도체(92.95억원), 한국전력(90.31억원), 두산에너빌리티(86.4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 순매매 상위 종목은 한경라씨로에서 매일 오후 4시 10분에 제공하며 한경라씨로 웹페이지 (hk.rassiro.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한경라씨로 앱을 다운 받으면 해당 정보가 나왔을 때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이돌 그룹 앤더블의 멤버 한유진이 14살 때 100만원의 종자돈으로 시작한 주식 투자 수익률이 8000%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2007년생으로 현재 만 19세다.한유진은 지난 30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버지 권유로 주식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는 “아빠가 경제에 대해 알라고 (내가) 14살 때 주식 해보라고 100만원을 주시면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하셔서 공부하게 됐다”며 “그때부터 계속 찾아보고 알아보고 하니까 지금 수익이 8000%가 늘었다”고 말했다.투자 종목에 대해 한유진은 “국장만 한다”며 “지금은 아무래도 반도체인데, 그때는 (투자 섹터가) 해양물류산업”이라고 했다.현재 주식 계좌도 수익 구간이라고 했다. 다만 활동 일정 때문에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관리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한유진의 사례처럼 최근 자녀가 어릴 때부터 주식 투자를 접하게 하려는 부모가 늘고 있다.대신증권이 어린이날이던 지난 5일 연령별 신규 계좌 개설 건수를 분석했다. 올해 1월과 지난달을 비교한 결과 0∼9세 계좌 개설 증가율은 119.2%였다. 10대 신규 계좌 개설 증가율은 101.1%로, 0∼9세 증가율이 10대보다 높았다.KB증권이 지난달 자사 고객의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에게 선물한 종목 중 거래건수 기준 1위는 삼성전자였다. 같은 기간 KB증권 고객의 미성년자 대상 국내 주식 선물 건수 중 56.3%를 차지했다.미성년 주식계좌의 성격도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부모가 자녀 명의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다. 증여 목적으로 계좌를 여는 사례도 있었다. 최근에는 청
앞으로 전기차를 구매한 기업은 법인세 부담이 더 낮아질 전망이다. 기업이 전기차를 구매할 때 비용 처리할 수 있는 연간 한도를 800만원에서 더 늘려주는 방식을 추진 중이다. 기업의 전기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기업이 법인용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감가상각비 비용처리(손금) 인정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2027년 세법개정안에 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업무용 승용차는 차량 가격을 5년에 걸쳐 균등하게 비용 처리하는 ‘정액법’을 적용한다. 원칙적으로는 차량 가격의 연 20%, 연간 800만원 한도로 감가상각비로 비용 처리하는 구조다. 고가 차량일수록 실제 비용 처리 기간이 길어진다.예컨대 기업이 1억원짜리 차량을 구매하면 회계상으로는 매년 2000만원씩 감가상각해야 하지만 세법상 비용 인정은 800만원에 그친다. 남은 금액은 이후 연도로 넘겨 처리해야 해 실제 비용 처리 기간이 10년 이상으로 늘어난다.정부는 전기차에 한해 비용처리 한도를 높여 기업의 구매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전기차는 일반 내연차보다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아 현행 제도에서는 세 혜택 효과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한도가 확대되면 기업은 차량 구매 비용을 더 많이 비용 처리할 수 있게 되고, 그만큼 법인세 부담도 줄어든다. 전기차 구매 혜택을 넓히는 것은 2030년까지 신차 보급량의 40%를 전기차·수소차로 채운다는 정부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일환이다. 기후환경에너지부는 이 같은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2035년까지 경찰차를 100% 전기차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현재 경찰차는 1만 7000여대다. 정부는 이번 세법
“내후년 초까지는 강세장이 계속될 것이다”(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앞으로 30~60% 더 오른다”(이재만 하나투자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불과 1년 사이 5700포인트가 뛰는 ‘미증유’의 코스피 시장 급등을 경험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주말을 달궜다. 지난 3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한경미디어그룹 주최로 열린 ‘코스피지수 1만 시대 성공 투자전략’ 강연회에 1500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몰렸다.특히 그동안 주식 투자를 주도해온 중년층 외에 20·30대와 60대 이상 장년층, 아빠를 따라온 미성년 자녀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은 달라진 한국 증시의 위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강연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참석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도주의 향후 주가 흐름이었다. 지금 들어가도 되는지, 지금 차익 실현을 해야 할 때인지,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수요가 이어질 것인 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추가로 충분히 더 오를 수 있다”며 향후 30~60%의 추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