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마음놓고 예약하세요"…놀유니버스, 항공권 취소·환불 수수료 무료 보장
16일 업계에 따르면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인터파크투어는 이달 말까지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와 협업해 '항공권 취소-환불 수수료 무료 보장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한다.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은 물론 단순 변심에 의한 취소, 환불 요청 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해준다는 설명이다. NOL 인터파크투어 환불 수수료까지 모두 지원해 만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OL 인터파크투어는 항공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항공안심플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항공권 취소 수수료 보장 외에도 수하물 분실의 경우 1개당 최대 1000달러, 비행기 결항 및 지연 시 최대 600유로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이번 항공권 취소 및 환불 수수료 무료 보장 혜택으로 신뢰할 수 있는 해외여행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앞으로도 항공안심플랜과 같이 놀유니버스만의 네트워크와 경쟁력으로 고객 경험의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 거래 관련 소비자 상담 가운데 항공과 항공 서비스가 6737건(29.6%)으로 가장 많았다. 해당 항목 불만 유형으로는 취소·환불·교환 지연과 거부가 2813건(41.8%)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위약금·수수료 부당 청구(2166건·32.2%), 계약불이행(1261건·18.7%) 순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