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수주공시 개요 - 바이오디젤(FAME) 제품 공급 941.5억원 (매출액대비 9.8 %)
DS단석(017860)은 바이오디젤(FAME) 제품 공급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4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KOLMAR GROUP AG이고, 계약금액은 941.5억원 규모로 최근 DS단석 매출액 9,617.2억원 대비 약 9.8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06월 01일 부터 2026년 05월 31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04월 14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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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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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이 모두 인공지능(AI) 관련주(株)로 나타났다. 증권가는 최근 불거진 AI 인프라 수요 축소 우려를 일축하며 하반기에도 AI 주도주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상반기 코스피 수익률 상위 종목은?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주가가 756.47% 뛴 삼성전기로 나타났다. 삼성전기우(585.34%), 삼화콘덴서(416.24%), 가온전선(409.96%), 대우건설(393.19%) 등이 그 뒤를 이었다.수익률에서 삼성전기는 코스피지수를 견인해 온 '반도체 투톱'을 크게 앞질렀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8.57%, 307.07% 올랐다.삼성전기를 상승률 1위로 올려놓은 건 외국인 투자자다. 외국인이 이 기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기로 총 2조38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삼성전기에 이어 셀트리온, 두산에너빌리티, 에이피알, 두산, 현대로템 순으로 사들였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기 주가 급등세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이달 들어 하나증권(170만원→300만원), NH투자증권(170만원→300만원), 신한투자증권(200만원→300만원), iM증권(230만원→300만원), 메리츠증권(280만원→300만원) 등이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중심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공급 부족이 심해지고 있다"며 "데이터센터용 초소형 고용량 MLCC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는 (삼성전기를 비롯한) 글로벌 톱티어 업체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FC-BG
블룸버그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가 상장 주관사들에 조달 자금의 약 0.5%를 수수료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최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할 경우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은 265억달러(약 40조5450억원) 수준이다. 0.5%의 수수료율이 적용될 경우 총수수료는 1억3000만달러(약 1989억원)에 달한다.복수의 소식통들은 SK하이닉스가 수수료와 성과보수 등을 놓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에 전했다. 0.5%의 수수료율은 최근 역대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를 시행한 스페이스X의 수수료율(0.67%)보다도 낮다.그럼에도 자금 조달 규모가 큰 만큼 올해 아시아 기업 관련 거래 가운데 주관사들에 가장 많은 수수료를 안기는 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또 이번 상장이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기업공개(IPO) 규모와 맞먹는 역대급 주식 공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격려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증시 상장을 위한 당국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중국 정부가 국가 자본시장까지 동원해 휴머노이드 키우기에 나서면서 '중국판 로봇 굴기'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가 본격화할 경우 한국 제조업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4일(현지시간)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리의 기업공개(IPO) 및 과창판(커촹반·상하이증권거래소에 개설된 과학기술주 중심 시장) 상장 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증감회에 따르면 승인일은 지난 1일이며, 이번 승인 효력은 12개월간 유지된다. 이에 따라 유니트리는 상장 절차의 핵심 관문을 통과하면서 A주 시장 정식 입성까지 마지막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회사가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약 42억200만위안(약 9000억원)을 조달해 △스마트 로봇 모델 연구개발(R&D) 20억2200만위안 △로봇 본체 R&D 11억1000만위안 △신형 스마트 로봇 개발 4억4500만위안 △로봇 팹 건설 6억2400만위안 등에 쓴다.2016년 중국 항저우에서 설립된 유니트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35% 증가한 17억1000만위안(약 3855억원)이다. 순이익은 2억8760만위안(약 650억원)으로, 204% 증가했다. 유니트리는 중국 피지컬 AI 업계에서 이익을 내는 몇 안 되는 기업이다.경쟁력은 전기차 회사인 비야디(BYD)처럼 모터와 감속기, 제어기까지 모두 자체 설계하고 생산하는 수직계열화에 있다. 지난해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인 'R1'의 가격은 4만위안(약 800만원) 수준이다.지난해 5500여대를 출하한 유니트리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