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기술, 유럽 방산기업과 현지 공동생산·현대로템 독점 공급 부각 '강세’
우리기술의 주가가 강세다. 유럽의 방위비 증가기대감에 자회사들의 방위산업 내용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우리기술은 100%지분으로 방위업체인 우리디에스와 우리에이치큐를 보유중이다.
4일 13시 11분 기준 우리기술은 전일 대비 2.72% 상승한 2,08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 종전협상 및 광물협정이 결렬되며 유럽 방산주에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까지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유럽 방산업체들의 무기주문이 급증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간 불화가 깊어지자 유럽 방산주들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3일 유럽 최대 방산업체인 독일 라인메탈은 전장대비 13.71% 급등한 1144.50유로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영국 방산업체인 BAE시스템스(14.54%),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16.13%) 등 모두 두자릿수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해당 소식에 국내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기술의 방산부문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우리기술은 최근 올해 100% 자회사 ‘우리디에스(우리DS)’와 ‘우리에이치큐(우리HQ)’가 설립된 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에이치큐는 2024년 9월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서 폴란드, 튀르키예, 독일 등 유럽 방산 기업들과 기술 이전 및 현지 공동생산을 위한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디에스는 현대로템에 장갑차용 런플랫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오고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4일 13시 11분 기준 우리기술은 전일 대비 2.72% 상승한 2,08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 종전협상 및 광물협정이 결렬되며 유럽 방산주에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까지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유럽 방산업체들의 무기주문이 급증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간 불화가 깊어지자 유럽 방산주들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3일 유럽 최대 방산업체인 독일 라인메탈은 전장대비 13.71% 급등한 1144.50유로를 기록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영국 방산업체인 BAE시스템스(14.54%),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16.13%) 등 모두 두자릿수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해당 소식에 국내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기술의 방산부문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우리기술은 최근 올해 100% 자회사 ‘우리디에스(우리DS)’와 ‘우리에이치큐(우리HQ)’가 설립된 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에이치큐는 2024년 9월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서 폴란드, 튀르키예, 독일 등 유럽 방산 기업들과 기술 이전 및 현지 공동생산을 위한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디에스는 현대로템에 장갑차용 런플랫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오고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