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 "네이버, 시총 35조원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
NAVER - 시총 35조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
📈목표주가 : 28만원→29만원(상향) / 현재주가 : 22만5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화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동사의 4Q24 실적은 매출액 2.89조원, 영업이익 5420억 원을 기록 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 5294억 원을 소폭 상회
-현재 동사의 시총 35조원에는 시장 성장을 크게 상회하는 광고 사업 호조세가 어느 정도는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 업황 회복세가 전혀 없음에도, 국내 광고 플랫폼 중 유일하게 숫자가 좋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AI 수익화 효과가 분명히 작용하는 것이라고 판단.
-이번 분기 성장 추세가 더욱 가속화된 커머스 사업에 대한 추가 가치 반영을 예상. 조만간 플러스스토어 정식 개편 이후 GMV와 커머스 광고의 동반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이 부분은 아직 동사의 시총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모멘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감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AI가 접목된 로컬 시장 내에서의 추가 성장 스토리만으로도 밸류에이션의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
크래프톤 - PUBG라는 무서운 IP
📈목표주가 : 55만원→55만원(상향) / 현재주가 : 38만3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2024년 매분기, 특히 3분기 실적이 공개된 후 시장은 동사 실적이 peak out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에 주가도 조정을 받았음.
-.하지만 지난해 보여준 놀라운 성장세는 2025년에도 이어질 전망. 당사는 2025년 매출액 3.17조원(+15.4% yy), 영업이익 1.48조원(+21.3% y-y) 추정.
-2024년만큼의 성장을 보여주기는 어렵지만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회사가 20%대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PER은 14.6배에 불과한 바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음
-지난해 실적 성장을 PC 매출이 주도했다면 올해는 모바일이 주도할 것. 2023년 12월 PC에서 출시되어 큰 호응을 받았던 신규 맵 론도가 1월 14일 화평정영에 적용되어 매출 순위 1위를 회복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음. 3월 중 글로벌 모바일 버전에 적용될 예정.
한국항공우주 - 완제기수출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
📉목표주가 : 8만4000만원→6만6000만원(하향) / 현재주가 : 5만17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BN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4Q24 연결실적은 매출액 1조 948억 원(-28% yoy), 영업이익 421억 원(- 73% yoy), 영업이익률 3.8%(-6.4%p yoy)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기준 컨센 서스를 35% 하회.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국내사업에서 22% 증가했으나 완제기수출과 기체부품에서 각각 76%, 18% 감소. 완제기수출 감소는 전년 동기에 폴란드향 갭필러 물량 8대가 집중반영되면서 베이스가 높았고, 기체 부품도 보잉의 파업여파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
-'25년 가이던스 신규수주는 8.5조 원(+73% yoy), 수주잔고는 29.2조 원 (+18% yoy)을 제시.
-신규수주는 국내사업 3.6조 원(+67% yoy), 완제기 수출 3.6조 원(+1,900% yoy), 기체부품 1.3조원(-49% yoy) 등.
-다만 '26년 납품대수 증가(KF-21/LAH 양산, FA-50의 폴란드/말레이시아 납품 본격화 등) 를 대비한 캐파증설, 유무인복합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및 미래 비행체(AAV)의 경상개발비 등이 예정되어있어 '25년보다는 '26년 이익률의 향상폭이 더 클 것으로 기대.
미래에셋증권 - 상업용 부동산 관련 우려에서 벗어나는 중
📈목표주가 : 1만원→1만1000원(상향) / 현재주가 : 827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1) 무위험수익률 및 리스크 프리미엄 조정, 2) 실적 추정치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11,000 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5E BVPS 17,174 원에 Target PBR 0.64 배를 적용하여 산정했다. 투자리스크로는 높은 투자자산 비중으로 인해 전반적인 실적의 예측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제시.
-동사의 이익체력을 억눌러온 주요 요인은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실 이슈. 24 년 말 기준으로 동사가 보유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는 약 1.4조원으로 24년 중 약 3,400억원의 손실을 반영한 상황.
-사측은 25 년 중 이슈가 될 만한 자산은 약 4 곳이 있으며 재구조화 등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손실 관련 우려는 이전 대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
-동사가 24년 중 발생한 해외 부동산 관련 손실을 일회성 이익(감자차익, 사옥 매각)으로 상쇄한 만큼 24년 실적은 전반적으로 경상적인 이익 체력에 가까워졌다고 판단하며 향후 동사가 적극적으로 투자해온 해외 혁신기업 등에 대한 투자에서 평가손익이 발생하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