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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우려로 뉴욕증시 조정장 길어지나 [뉴욕증시 주간전망]
15일(현지시간) CPI 발표 예정
인플레 지표 강하게 나오면 국채 금리 상승 우려
지난주에 이어 조정장 나타날 수도
인플레 지표 강하게 나오면 국채 금리 상승 우려
지난주에 이어 조정장 나타날 수도
14일엔 12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나온다. 시장 전망치는 직전 달보다 0.3% 상승이다. 예상보다 높다면 인플레이션 우려로 증시는 부담을 느낄 수 있다. 15일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컨센서스는 전월 대비 0.3% 상승이다.
CPI 발표 후 미국 중앙은행(Fed)의 고위 인사의 발언도 나온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발언이 예정돼 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의 발언도 나온다. 16일에는 12월 소매판매가 나온다.
이번 주에는 은행권의 실적이 예정돼 있다. JP모간, 웰스파고,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등은 15일에 4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다음 날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간스탠리 등이 합류한다.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예정된 만큼 관세정책 등 트럼프 당선인 이슈도 월가의 이목이 쏠려 있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