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술개발…"수출전망 밝아"
L-SAM은 2015년 개발에 착수해 총 1조2000억원이 투입됐다. 우리 군은 L-SAM을 내년부터 생산해 2020년대 중후반 실전 배치한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만큼 수출 전망이 밝다고 평가받는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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