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격 은메달' 김예지, 경련 후 실신…"현장서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로 누적에 긴장한 것 같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임실군청)가 9일 기자회견 중 갑자기 쓰러졌다가 회복했다.

    김예지는 이날 오전 11시 1분께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종합사격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갑자기 경련과 함께 쓰러졌다.

    임실군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김예지는 현장에서 10분 만에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임실군청)가 9일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종합사격장에서 기자회견 도중 실신해 회복한 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임실군청)가 9일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종합사격장에서 기자회견 도중 실신해 회복한 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재 김예지는 임실군의료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곽민수 임실군 사격팀 감독은 "예지가 이런 적은 처음이며 지병은 없다. 7월 중순부터 계속 일정이 있었고 피로가 쌓이고 취재진이 많이 오면서 긴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김 선수가 피로가 누적돼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판단,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김예지의 상태에 따라 이날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나도 실패하면 '식빵' 나와"…김연경 '롤모델' 꼽은 김유진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에 13번째 금메달을 안긴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이 '한국 여자배구 간판' 김연경(36·흥국생명)을 롤모델로 언급했다.김유진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2. 2

      "비밀로 할게요" 임애지 한마디에…무너진 北 방철미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에서 나란히 복싱 동메달을 딴 임애지(화순군청)와 방철미(북한)의 기자회견은 긴장감이 넘쳤다. 방철미는 시상식과 공동 취재구역, 기자회견장에 이르는 동안 단 한 번도 미소를 보이...

    3. 3

      "한국 금메달 5개" 슈퍼컴퓨터 예측에 '한 방'…金 13개 땄다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13번째 금메달을 따내면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하게 됐다. 9일(한국시간) 기준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등 총 28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