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주제는 '건축과 도시 미래 구상을 담은 아이디어와 제안'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부문에서는 동영상, 포스터, 에세이를 택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특별 부문에 참여해 손그림과 디지털드로잉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국토부는 제출 형식과 관계없이 부문별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등 16건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건축정책 아이디어 플랫폼(idea.aurum.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