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인력 126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전 6시 22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면적 약 1천200㎡인 변전소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변전소 화재로 대덕구 일부 가구가 정전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한 지역 커뮤니티에는 "변전소 화재로 집에 전기가 안 들어오고 있다"는 등의 글이 달리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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