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도서 증정 이벤트 : 뉴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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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 전문가 스테퍼니 해리슨의 <뉴해피: 행복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출간됐다. 높은 자존감과 안정감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8월 8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10명을 뽑아 도서를 한 권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9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 매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서 코모레비는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이라는 일본어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주인공의 눈에 비치는 햇살은 매번 달라 보인다. 햇살조차 오직 한 번, 그 순간에만 존재한다. 매일 똑같아 보이는 일상도 사실은 다른 순간이며 매 순간이 소중함을 영화는 일깨워준다. - 문화평론가 유창선의 ‘오십부터 예술’
● 연극 - 진짜나쁜소녀 뮤지컬 ‘진짜나쁜소녀’가 10월 31일까지 서울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살인 사건 용의자 이무길이 무죄 입증을 위해 변호사 김안나의 딸을 납치하고 거래를 제안한다.
● 전시 - 빌리 차일디쉬 빌리 차일디쉬의 개인전이 8월 17일까지 서울 리만머핀에서 열린다. 눈 내린 자작나무숲, 눈 덮인 산봉우리 등을 담은 풍경과 주변 인물을 그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 공예품에 담은 인간의 희구 박물관의 오래된 유물에서 옛사람들의 삶과 꿈이 현재 우리의 것과 다르지 않음을 느끼며 동질감과 위안을 얻는다. 포도와 물고기 같은 상징물은 풍요, 다산, 승진, 출세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어 우리의 희구와 닮아 있다. 이러한 유물은 과거의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자료로, 현재를 반추하게 한다. - 크래프트믹스 대표 홍지수의 ‘공예 완상’● 매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영화 ‘퍼펙트 데이즈’에서 코모레비는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이라는 일본어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주인공의 눈에 비치는 햇살은 매번 달라 보인다. 햇살조차 오직 한 번, 그 순간에만 존재한다. 매일 똑같아 보이는 일상도 사실은 다른 순간이며 매 순간이 소중함을 영화는 일깨워준다. - 문화평론가 유창선의 ‘오십부터 예술’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클래식 - 차이콥스키 & 드보르작 클래식 콘서트 ‘차이콥스키&드보르작’이 8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에밀리아노프와 첼리스트 이반 카리즈나가 연주한다.● 연극 - 진짜나쁜소녀 뮤지컬 ‘진짜나쁜소녀’가 10월 31일까지 서울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살인 사건 용의자 이무길이 무죄 입증을 위해 변호사 김안나의 딸을 납치하고 거래를 제안한다.
● 전시 - 빌리 차일디쉬 빌리 차일디쉬의 개인전이 8월 17일까지 서울 리만머핀에서 열린다. 눈 내린 자작나무숲, 눈 덮인 산봉우리 등을 담은 풍경과 주변 인물을 그린 작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