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경로당 인근 폐쇄회로(CC)TV, 블랙박스 등 86개를 분석 중이며 경로당 등에서 확보한 감정물 총 311점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또 사건이 발생한 마을의 주민 등 56명에 대한 면담과 조사도 실시했다.
지난 15일 초복 날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여성경로당 회원인 60∼80대 5명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경로당에 들른 뒤 살충제 성분에 중독돼 치료받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