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t 보관 폐목재 처리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24.07.24 13:06 수정2024.07.24 13: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4일 오전 7시 8분께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공업단지 내 한 폐목재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 장소에 폐목재와 파쇄목 600t이 약 8m 높이로 쌓여 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dragon.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백수 언니'에게 용돈 챙겨주라니"…20대 여성 '하소연' 2 건국대 의대생 "수업 복귀자는 동료 아냐"…교육부, 수사 의뢰 3 "연예인 '정신 질환' 병역 면제자 5년간 급증"